나중에 사건 정리되면 민주당이 꼭 해야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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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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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님들의 '상해 임시 정부' 기념 사진처럼.......
반드시 12.3 '친위쿠테타 계엄령을 담을 넘어 해제한 국회의원들' 이라고 명하고........
그때 참석한 민주당 + 조국당 + 야당 172명과 국힘에서도 담넘어와서 표결한 18인까지 포함해......
반드시 멋진 각도로 얼굴보이게 사진 찍어서.......
역사에 기념하고, 국회 가장 메인홀 제일 잘보이는곳에......
'민주주의 를 수호한 국회의원들' 이라고 명하고 역사에 남겨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회에 들어오는 이후 모든 초선위원들은 이 사진 앞에 서서.....
'국민과 헌법을 수호할것'을 반드시 다짐하고 선서 받고 국회 의원직을 시작해야 되는 행사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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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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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맛캔디님의 댓글
와 아이디어 좋네요.
그런 사진이라면 국회앞 계단같이 정형적인곳 말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담 넘었던 곳이나 안귀령 부대변인이 군인 총을 잡았던곳
혹은 시민들이 군인들 담 넘어가지 못하게 막았던 곳처럼
의미가 확실한 곳에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진이라면 국회앞 계단같이 정형적인곳 말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담 넘었던 곳이나 안귀령 부대변인이 군인 총을 잡았던곳
혹은 시민들이 군인들 담 넘어가지 못하게 막았던 곳처럼
의미가 확실한 곳에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그날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기념하는 조형물을 국회 입구에 만들어서 국회의원들 들고날때 보고 그 날의 시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항상 잊지않게 해야 합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