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고냥이 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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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2024.12.21 10:03
6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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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비고 일어나 휴지 뜯고 놀지요~~~

댓글 6 / 1 페이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10:10
울 집 녀석중 한 녀석은 문고리에 매달려 문을 열어서 결국 모든 문을 동그란 문고리로 바꿨죠. ㅋㅋㅋㅋ

문젠 사용하는 저도 힘들어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0:25
@Rider_man님에게 답글 ㅋㅋㅋ
3년 전에 이삐라는 아이를 데려왔는데 자꾸 소파 뒤로 들어가 숨길래
아내와 상의해서 소파를 버렸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10:33
넘 귀엽고이쁘네요
제리 : 집사 어떠냥? 나의 작품이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0:40
@lioncats님에게 답글 먼가 엘레강스 하면서... 머랄까... 내적 잠재된 욕망의 표출이랄까~~~^^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6.156)
작성일 10:51
휴지가 제리한테 뭘 잘못한 걸까요. ㅋㅋㅋ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11:0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먼지 모르지만 죄가 경미하진 않은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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