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삼성반도체보조금 6.9조원 확정…원안보다 2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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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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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고 있는 삼성전자에 지급할 보조금이 최대 47억4천500만 달러(약 6조 9천억원)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양측이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에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 달러(약 9조2천억원)에 비해 약 26% 감액된 것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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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의 댓글
하아...전 100% 뜯기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그나마 받기는 하네요. -.-;;;
정부가 무능하니 이런 것에서 뭐 하나 이득이 되는게 없군요.
정부가 무능하니 이런 것에서 뭐 하나 이득이 되는게 없군요.
코쿠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미국 행정부 곧 바뀔거라 정산한겁니다. 트럼프가 와서는 보조금?? 됐고 와서 공장이나 지어 이럴듯….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미국에 몇 백조 퍼주고,
일본이 하자는거 다 해주고,
국내에선 쿠데타로 외국 자본 다 날리고.
우리나라를 죽이겠다고 진짜 열심이네요.
일본이 하자는거 다 해주고,
국내에선 쿠데타로 외국 자본 다 날리고.
우리나라를 죽이겠다고 진짜 열심이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새발의 피네요. TSMC규모가 얼마나 큰 지 몰라도 섭섭하네요. 공사비 300조까진 잡아야 한다던데 말이죠.
CaTo님의 댓글
앞으로 저 만큼이 국내 투자가 이루어졌을때 들어올 외화가 이제는 안온다는걸 생각해야죠
SK하닉이 괜히 생색 수준만으로 투자한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