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준표 "명태균에 놀아난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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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2024.12.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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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어제 11:32
그럼 시켰어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어제 11:32
누가 이 사람말 믿나요 ㅋㅋㅋ

Dymaxion님의 댓글

작성자 Dymaxion (116.♡.132.197)
작성일 어제 11:32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명태균이 굳이 여론조작 해 줄 필요는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쪽으로는 엮여 있겠죠.

솜솜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솜솜 (14.♡.101.49)
작성일 어제 11:33
놀아나지 않고 같이 놀았다? ㅋㅋㅋㅋㅋ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어제 11:33
그렇겠죠 공범인데 ㅋ
서로 서로 이용해먹고 놀렸다고 생각하겠죠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어제 11:34
판검새 출신들은 매번 단어 하나로 말장난 치는거 이제 다 압니다.
청탁은 하되 놀아나진 않았다. 난 진심이였다 뭐 그렇게 들리네요.

쿨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스님 (218.♡.108.251)
작성일 어제 11:36
그럴리가요 ㅋㅋㅋㅋㅋ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21.♡.221.16)
작성일 어제 11:36
놀아났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ㅎㅎㅎㅎㅎ

모션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션진이 (180.♡.191.186)
작성일 어제 11:36
입벌구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11:39
놀아나지 않고 다이다이를 떴다, 이거겠죠.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1:41
임신은 했는데 xx는 안했다… 네~ 그렇겠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11:42
놀아나지 않았다. 같이 놀았다.

요.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어제 11:45
놀아나지 않고 간절하게 부탁을 했다.

수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하 (61.♡.162.155)
작성일 어제 11:52
홍찍이 시끄롸 인마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11:55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59.♡.246.252)
작성일 어제 11:57
단어로 말장난 하는거겠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어제 11:59
응 일단 경찰 검찰 수사 조사부터 받자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23.♡.232.228)
작성일 어제 12:00
명태균이 이번주에 변호사 통해 큰거 하나 까겠네요. 안녕! 준표 할배. 다신 정치권 뉴스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해. 감옥 가는 뉴스를 마지막으로!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어제 12:01
ㅋㅋㅋ 다 털렸나 보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7.122)
작성일 어제 12:09
이미 놀고 있었다?

웃기고 있네요

대구시장에 어울립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어제 12:20
네~.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붉은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구름 (125.♡.221.143)
작성일 어제 13:09
큰일이네요 홍시장 곧 ㅎㅎ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는늘행복한사람 (58.♡.191.180)
작성일 어제 14:17
그렇군요. 레드준표씨는 명태에게 놀아나진 않고 함께 놀았답니다. 울면서 무릎꿇고 빌었던 어떤 인사보다 나은 건가요? 왜 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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