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슈퍼맨 리턴즈가 좋았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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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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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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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꿍이당님의 댓글
저 슈퍼맨으로 나온 사람이 뉴욕 마천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차은우 빰 칠만큼 잘 생겼더군요.
그러고 보니 슈퍼맨으로 나오는 배우들은 다 미남이네요.
그러고 보니 슈퍼맨으로 나오는 배우들은 다 미남이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크리스토퍼 리브의 고전 슈퍼맨 시리즈의 후속작 격이고
브랜든 라우스가 크리스토퍼 리브를 많이 닮아서 평도 좋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원작에 충실했고
감독도 엑스맨시리즈의 브라이언 싱어인데 망했죠.
개인적인 생각엔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브랜든 라우스가 크리스토퍼 리브를 많이 닮아서 평도 좋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원작에 충실했고
감독도 엑스맨시리즈의 브라이언 싱어인데 망했죠.
개인적인 생각엔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추가로 이 영화가 성공했어야 잭 스나이더가 맨 오브 스틸을 만들 일이 없었을 겁니다.
지나고 보니 리턴즈의 실패가 참 아쉽습니다.
사람(조드 장군) 목을 꺾어서 죽이는 슈퍼맨이나 적에게 총을 난사하는 배트맨은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액션이야 멋있지만 두 히어로의 정체성을 죽이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리턴즈의 실패가 참 아쉽습니다.
사람(조드 장군) 목을 꺾어서 죽이는 슈퍼맨이나 적에게 총을 난사하는 배트맨은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액션이야 멋있지만 두 히어로의 정체성을 죽이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었습니다.
myrandy님의 댓글
저도 리턴즈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아이와의 대화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님네요~!!^^
특히 마지막 아이와의 대화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님네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슈퍼맨의 그냥 액션 히어로가 아니라 인간애를 가진 god거든요.
스나이더의 슈퍼맨은 그런게 없었어요.
스나이더의 슈퍼맨은 그런게 없었어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