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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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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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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님의 댓글
도금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테니
금을 녹여서 얇게 펴발랐는데 안쪽 무늬가 있는 장식물이 썩어서 금만 남은건 아닐까요 ㄷㄷㄷ
금을 녹여서 얇게 펴발랐는데 안쪽 무늬가 있는 장식물이 썩어서 금만 남은건 아닐까요 ㄷㄷㄷ
돼징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님에게 답글
그러면 금이 아닌 무언가를 저렇게 미세 세공할 수 있었단 이야기가 됩니다.
금도 힘든데 다른 건 더 힘들어요… (철, 구리, 돌, 등)
금도 힘든데 다른 건 더 힘들어요… (철, 구리, 돌, 등)
바다땅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님에게 답글
그나마 금박으로 만들어서 세공으로 새기는게 더 편할꺼에요...ㄷㄷㄷ
ThinkMoon님의 댓글
저리 작은 걸 공예를 어떻게 했을지 참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