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을 떠나 앙에 정착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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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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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그 사태 초기만하더라도 여기랑 그곳을 번갈아 가며 이용 하다가…
운영자의 10퍼센트인지 1/10발언인지 그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화딱지가 나서 결국은 아예 즐겨찾기 자체를 지웠네요.
지금 윤돼지도 결국은 20프로? 정도의 극우만 바라보고 판을 뒤엎겠다는 생각인데..
아래 올라온 앙깃발 보고 왜 내가 이 커뮤니티로 옮겨왔는지 생각하다 현시국까지 맞닿아있는 지점이 있는거 같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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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i_님의 댓글
거긴 실제로 1/10만 남아도 지장 없는 구조로 운영가능했어요. 그러니까 배찬 소리를 할 수 있었고.... 윤씨나 국힘당도 비슷한 생각일거에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일개 커뮤는 버릴 수 있어도 나라는 버릴래도 버리기가 힘들고, 슈프림 리더가 곧 국가인 주변 이웃나라도 아니고 정권만 바뀌면 도로 우리나라인게 대한민국인데 1/10가지고 어떻게 해보겠다고 깝치는 윤돼지같은게 얼마나 미치광이인가요 ㅎㅎ
샤프슈터님의 댓글
거기에서도 즐거운 추억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감으로써 성향이 이상해지고 갸우뚱 하는 사건들이 많이 생기고 나중에는 손절 할정도 정떨어졌네요. 저는 이제 다모앙이 좋습니다. ㅎㅎㄹ
PWL⠀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