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은 누가 지시를 했으니 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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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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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도 누가 경찰에게 지시를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무원넘들은 누가 위에서 지시를 하지 않음 절대 안움직입니다
움직이면 일도 늘어나고 혹시라도 책임소재 따져야하면 다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냥 내 맘대로 움직일리가 없습니다
틀림없이 농민상경을 막으라는 지시를 누가 했고 그걸 그대로 경찰이 실천하고 있는거죠
현재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모두 잡혀가 있고 (심지어 행안부장관도 꺼졌고.) 그 아래선에서 지시를 했을텐데..
저정도 막으려면 더 위에 누가 있겠죠
대통령실이나 경호처 혹은 더 높은곳지시를 받고 저러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경찰넘들도 내란으로 자기들 최고상관 1번 2번이 잡혀가는데 또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까라니 까고 있네요
저러니 평생 검찰 강아지 노릇이나 하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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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아라키무라시게님에게 답글
현재 정부조직도에서 경찰이 어디있나 떠올려 보세요. 연관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fixerw님의 댓글
끝올이긴 하지만 이번 정권에 행안부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들었죠.
그게 바로 '경찰국'이라는 거였고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전 정권까지는 경찰은 따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cGXwAANsI
그게 바로 '경찰국'이라는 거였고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전 정권까지는 경찰은 따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cGXwAANsI
gaiago님의 댓글의 댓글
@fixerw님에게 답글
그때도 반발척하다가 조용히 들어갔죠.. 과거에도 까면 까고 있고.. 경찰은 현상태로는 안됩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양곡법 거부권은 한덕수의 짓입니다.
그걸 거부한 시위에 강경대응하라고 지시하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죠.
그걸 거부한 시위에 강경대응하라고 지시하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죠.
아라키무라시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