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대절 버스 소식 알려줬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2024.12.22 03:14
2,140 조회
91 추천
쓰기

본문


진짜 감동이라고 하네요ㅠ

댓글 8 / 1 페이지

97c0090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7c0090d (211.♡.196.217)
작성일 03:17
누군가의 젊은 아들입니다. 힘 보태러 가는 중입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3:20
@97c0090d님에게 답글 좀 쉬셨어요? 아까도 다녀거신거 같던데요 ㅠ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03:17
고맙습니다 커피랑 차도 받아서 드셔주세요 근처에 계시다면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03:19
ㅠㅠ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87.204)
작성일 03:23
고맙습니다. 날이 너무 추운데 집회는 계속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3:25
헐 ㅠㅠㅠㅠㅠ

스네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스네이프 (172.♡.201.105)
작성일 03:34
ㅠㅠ

Soulway님의 댓글

작성자 Soulway (192.♡.118.135)
작성일 04:00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