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유튜브 보다가 새벽에 남태령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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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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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올라가서 발언하는 어린 친구들
목소리만 들어도 울컥울컥하고 눈물 날 거 같아서
참느라 너무 힘드네요
대체 누가 어린 친구들을 이 혹한 속으로 내몰고
투사로 만들고 있나요?
도대체 경찰 지휘부 두 놈이 구속된 상태에서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자는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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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