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유튜브 보다가 새벽에 남태령으로 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루 39.♡.28.245
작성일 2024.12.22 08:14
4,852 조회
226 추천
쓰기

본문

단상에 올라가서 발언하는 어린 친구들

목소리만 들어도 울컥울컥하고 눈물 날 거 같아서

참느라 너무 힘드네요


대체 누가 어린 친구들을 이 혹한 속으로 내몰고

투사로 만들고 있나요?


도대체 경찰 지휘부 두 놈이 구속된 상태에서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자는 누굽니까..



댓글 21 / 1 페이지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12.22 08:15
고맙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12.22 08:15
행동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106.♡.3.207)
작성일 12.22 08:15
감사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4.♡.95.103)
작성일 12.22 08:17


감사합니다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12.22 08:18
감사합니다 ㅜ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22 08:18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오마이걸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걸 (223.♡.206.5)
작성일 12.22 08:18
감사합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12.22 08:18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2.22 08:18
감사합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2.22 08:19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디오스님의 댓글

작성자 아디오스 (49.♡.76.130)
작성일 12.22 08:23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2.22 08:27
감사합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12.♡.24.16)
작성일 12.22 08:28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12.22 08:29
감사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2.22 08:35
감사합니다. (_ _)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12.22 08:41
깊이 감사드립니다.

Baba1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ba111 (112.♡.155.20)
작성일 12.22 08:58
감사합니다

4free님의 댓글

작성자 4free (117.♡.14.104)
작성일 12.22 09:18
감사합니다 ㅠ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12.22 09:29
감사합니다!

alvin님의 댓글

작성자 alvin (116.♡.229.207)
작성일 12.22 09:43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2.22 13:26
너무 감사합니다. 설마 한덕수일까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