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간난로라 자부했는데 오늘은 무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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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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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차 타고 6시에 도착했는데 진짜
더쿠에서 말한대로 죽일라고 그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춥네요.
지금나가시는분들은 꼭 신발 따뜻한걸로
입구에서 주는 핫팩 잘 챙겨서 나가세요.
전 이제 가게 오픈하러 가야해서 먼지 물러납니다.
첫차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첫차타고 복귀하시는분의 응원에 힘이 났었네요.
이거 명령내린 새애기는 홀딱벗기고 밖에 세워야 합니다
그럼 남은분들 부탁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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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쑤님의 댓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위에 동의 합니다.명령 내린 인간 꼭 찾아서 똑같이 가둬놓고 밤새우게 했으면 합니다.
권해효님의 댓글
전 구약시대의 가짜선지자들이 생각이났어요..
그때도 그랬죠 왕한테 아첨하기 위해 왜곡하고 거짓말하고..
다행히 제가 다니는교회는 저와 생각이 같아서.
그때도 그랬죠 왕한테 아첨하기 위해 왜곡하고 거짓말하고..
다행히 제가 다니는교회는 저와 생각이 같아서.
baldu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