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간난로라 자부했는데 오늘은 무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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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18.♡.10.242
작성일 2024.12.22 08:57
2,9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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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차 타고 6시에 도착했는데 진짜 

더쿠에서 말한대로 죽일라고 그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춥네요.

지금나가시는분들은 꼭 신발 따뜻한걸로

입구에서 주는 핫팩 잘 챙겨서 나가세요.

전 이제 가게 오픈하러 가야해서 먼지 물러납니다.

첫차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첫차타고 복귀하시는분의 응원에 힘이 났었네요.

이거 명령내린 새애기는 홀딱벗기고 밖에 세워야 합니다 

그럼 남은분들 부탁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baldur님의 댓글

작성자 baldur (220.♡.144.21)
작성일 08:59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114.♡.193.175)
작성일 09:00
고생하셨습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90.18)
작성일 09:01
와 4시간도 힘들었는데 밤샌 분들 건강챙기세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09:03
저는 몸 상태 보고 좀 이따가 가야 겠어요
새벽에 잠들었다 이제 깼네요

JOYk님의 댓글

작성자 JOYk (211.♡.68.24)
작성일 09:08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3.178)
작성일 09:17
고생하셨습니다. 아픈데 없이 일 개시 하시길...

플러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쑤 (121.♡.157.172)
작성일 09:19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위에 동의 합니다.명령 내린 인간 꼭 찾아서 똑같이 가둬놓고 밤새우게 했으면 합니다.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12.♡.215.159)
작성일 09:27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몸 잘 따숩게 녹이셔요ㅜ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9:39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72.234)
작성일 10:09
전 구약시대의 가짜선지자들이 생각이났어요..
그때도 그랬죠 왕한테 아첨하기 위해 왜곡하고 거짓말하고..
다행히 제가 다니는교회는 저와 생각이 같아서.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7)
작성일 10:09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211.♡.34.132)
작성일 10:46
고생하셨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11:32
고생하셨습니다.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3.♡.169.93)
작성일 13:36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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