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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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2024.12.22 11:17
8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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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후원합니다...

따뜻한 집에 있는게 마음이 안편하네요...

빚이 너무 많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12.22 11:22
저도 가지 못해서 후원으로 마음 대신 전합니다. 가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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