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2024.12.22 11:17 892 조회 1 댓글 38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작게나마 후원합니다...따뜻한 집에 있는게 마음이 안편하네요...빚이 너무 많습니다... 추천 38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12.22 11:22 저도 가지 못해서 후원으로 마음 대신 전합니다. 가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네요. 신고 차단 추천 6명 목록보기 저도 가지 못해서 후원으로 마음 대신 전합니다. 가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네요.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12.22 11:22 저도 가지 못해서 후원으로 마음 대신 전합니다. 가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네요. 신고 차단 추천 6명 목록보기 저도 가지 못해서 후원으로 마음 대신 전합니다. 가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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