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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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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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이런 말을 많이 썼는데..
이번 계엄, 탄핵사태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책임한자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국가의 위기사태에 발벗고 나서주는 청춘들이 있는한 결코 새 세대의 나라는 어둡지 않을 것입니다
집회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특히 동생들..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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