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알파 (211.♡.108.34)
2024년 12월 22일 PM 12:19 · 수정됨(13:21)
지금 몸이 안 움직입니다 ㅠㅠㅠㅠㅠ
(역시나 늙....따흑...)
어제 밤에 하필 남태령이 집에서 가깝더라구요
이러다 도착하면 다 끝나 있는거 아니겠지?
하면서 출발했는데 말입니다
아침에 복귀하고 원래는 눈 뜨고 다시 가야지 했는데
몸이 안 움직여서 아직은 좀 더 있어봐야 겠습니다
어제 추운데 떠는데 아침에는 어깨쪽뿐만 아니라 다리쪽 쥐도 나고 가슴 통증도 생기더라구요
혹시 남태령 가실 분들은 보온쪽 신경 많이 쓰고 가세요
-. 다른곳보다 발이 많이 시렵습니다
완전 허허벌판에 바람이 거셉니다
양말 몇겹 신으시고 그나마 바람 안 들어오는 등산화나 부츠 신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키나 보드제품도 추천합니다
-. 얼굴과 머리 보온 꼭 챙기세요
제대로 안 챙겨오신 분들 정말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귀!!!보온 필수!!!
-. 다이소에 파는 은박체온보호제품 이거 효과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혹시 가실 분들 요거 많이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남태령역, 작은사찰, 작은 2칸짜리 화장실정도 밖에 없습니다
화장실이 제일 열악합니다
미리미리 다녀오세요
현장에 줄도 길어요
참고로 화장실 문제로 전 밤새 초코바정도 허기가실 정 도의 음식만 먹었습니다
계속 배달오는 기부음식도 참고 커피도 참았........ㅠㅠㅠ
-. 혹시 추워시면 무조건 남태령역으로라도 내려가서 회복하고 다시 집회참여하세요
그냥 참으면 정말 온 몸이 아픕니다
그나마 남태령역 아래가 따뜻하고 공간도 제법 있습니다
지금은 지하철운행시간이라 남태령역이 오픈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어젠...ㅠㅠㅠ
지금 기억나는건 이미 아시겠지만 그래도 꼭 다시 강조!!!하고 싶은 이정도입니다
# 죄송하지만...전 조금만 체력충전 더 하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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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4.12.22 · 223.♡.94.39
퇴깽이 밥 주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개개굴개굴이
24.12.22 · 112.♡.155.2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몸부터 일단회복하세요...... -
달달짝지근
24.12.22 · 125.♡.218.23
와 진짜 고생하셨어요 -
이이루리라
24.12.22 · 58.♡.94.201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
다다니엘D
24.12.22 · 219.♡.225.19
흉통은 정도를 확인해서 의심스러우면 병원가야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나
나옹
24.12.22 · 124.♡.236.163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
PPWL⠀
24.12.22 · 112.♡.206.167
감사합니다. -
상상추엄마
24.12.22 · 118.♡.43.76
아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
재재2인영
24.12.22 · 106.♡.195.81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Ddiynbetterlife
24.12.22 · 22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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