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정성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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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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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
누가 누구를 지켜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이번 일로 영원히 권력의 개임을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중의 지팡이, 경찰 주권, 검찰로부터의 독립 등등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공권력을 함부러 쓰는 공직자들은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나라 꼴이 ... 암담합니다만
농민들께 조금만 성의를 보였습니다.
남태령에서 고생하는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직 우리는 지지 않았고 승리할 겁니다.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