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정성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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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미 1.♡.3.32
작성일 2024.12.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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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

누가 누구를 지켜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이번 일로 영원히 권력의 개임을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중의 지팡이, 경찰 주권, 검찰로부터의 독립 등등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공권력을 함부러 쓰는 공직자들은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나라 꼴이 ... 암담합니다만 

농민들께 조금만 성의를 보였습니다.

남태령에서 고생하는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직 우리는 지지 않았고 승리할 겁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42.♡.55.223)
작성일 12:36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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