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습니다! 도대체 누구 지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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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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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현장입니다.
부끄러워 도저히 집에 머물 수 없어 새벽에 이 곳에
도착하고 나서 민주당 김성회, 이소영,
이재정, 채현일, 김준혁, 박선원 의원을 봤습니다.
혁신당 신장식 의원도 봤습니다.
놓친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두컴컴했던 새벽 이후로
현역 국회의원을 일곱명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저 경찰 놈들은 요지 부동입니다.
단상에 올라 발언하는 앳된 목소리의 청년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발언을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 합니다.
사람이 줄어들까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집으로 맘편히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저놈들과 차벽을 물리지 못하게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놈은 누구입니까?
댓글 10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휘녕님에게 답글
더 뒤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죄다 모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저런 놈들 없어도 잘 돌아가요, 아니 없어져야 잘 돌아갈겁니다.
죄다 모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저런 놈들 없어도 잘 돌아가요, 아니 없어져야 잘 돌아갈겁니다.
nanadal님의 댓글
내란범들이 벌려놓은 국가부도 상황에 국민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매주, 매일 24시간도 모자라게 매달리도록 만들다니 이게 말이 되는거냐구요 ㅜㅜ
Vforvendetta님의 댓글
경찰수뇌부들에게 알립니다 썩열이와 한총리는 이제 죽은 목숨이고 국민에게 복종하는게 경찰의 살길입니다
어줍잖은 충성하는 빙신짓은 그만하란말입니다
어줍잖은 충성하는 빙신짓은 그만하란말입니다
휘녕님의 댓글
경찰청 차장과 국무총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