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 역무원님들 칭찬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13:30
본문
새벽 3:40쯤 남태령역에 전화해 당직자께 화장실문을 개방해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일찍 열어주셔서 큰 불상사 그나마 막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s://x.com/Im_for_me__/status/1870643290175087071
댓글 16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아아 그 시각에 화장실 이용 자제해달라고 들으며 갔는데 남태령역에서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전화 해주신 살찐소파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뼁끼쟁이님의 댓글
시민들은 이렇게 서로 위하는데 저것들은 왜 이렇게 짓밟고 괴롭히는지 모르갰네요.
한강 작가의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한강 작가의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