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라이브 더 못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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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2024.12.22 16:02
3,9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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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내 분노에 머리만 쥐어 뜯다가

풀려서 행진하려는 모습에 이제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따 가족들과 약속 있어서 더이상 보면 안되겠습니다.

추운데 아스팔트 바닥에서 고생하신 분들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16:04

밤새 계셨던 분들, 그리고 지금 참여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16:04
차벽도 가로세로로 이중으로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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