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전진하는 모습 보니 막힌 속이 좀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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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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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남태령에서 함께 외치는 동안
뜨거운게 차올랐다, 또 찬 바람에 식어 그런지
집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도 속이 무거웠습니다.
막힌 차벽이 주춤주춤 열리고
트랙터들이 달리고, 농민과 시민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한결 나아지네요.
저는 오늘 밤은 집에서 쉬며 응원하겠습니다.
남태령에, 한강진에 동료 시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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