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다만세 떼창중인 한남동 윤석열 집근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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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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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211.♡.56.10)
작성일 어제 20:02
경찰의 틀막으로
관저 인근서 대규모 인원이 다만세를 부르게 만드네요.ㅋㅋㅋ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어제 20:03
다만세는 이제 엄연한 민중가요입니다? ㅎㅎ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39.♡.28.100)
작성일 어제 20:04
저 속에 제가 있었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04.♡.68.24)
작성일 어제 20:30
@그루님에게 답글

달리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리냥 (211.♡.68.172)
작성일 어제 20:42
@그루님에게 답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4.♡.33.174)
작성일 어제 20:06
이쯤되면 소녀시대도 나와주셔야지요 ^^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Enwoone님의 댓글

작성자 Enwoone (219.♡.52.99)
작성일 어제 20:10
너무 멋집니다. 울컥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어제 20:11
남태령 주유소에서 차막 열리고 트렉터 대열 나오니 다만세 틀어 주더라구요
사람들이 저고 잘 못들어 아쉬웠어요.

송지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지호 (175.♡.179.78)
작성일 어제 20:13
추위도 녹이는 저 마음들
나이만 더 먹은게 부끄러워지네요^^;

이게뭐야진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뭐야진짜 (106.♡.192.133)
작성일 어제 20:41
@송지호님에게 답글 왜요. 나이 먹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자나요... ^^; (낼 모레 반백살이)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어제 20:18
내가 소시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네...요...ㅋ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어제 20:27
다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지한테 사랑한다고 하는걸로 들으면 어쩌죠? ㅎㅎ

꿀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J (121.♡.224.188)
작성일 어제 20:29
다만세가 이렇게 눈물 쏟는 노래인 줄은 몰랐네요 ㅠㅠ

하나둘씩님의 댓글

작성자 하나둘씩 (1.♡.137.210)
작성일 어제 20:33
오늘 날씨 엄청 추웠는데 너무 대단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어제 20:39
다만세 완전 눈물 버튼 되었어요 ㅠㅠ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0:45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이제껏 들어봤던 그 어떤 민중가요에도 밀리지 않는
전투력이 느껴집니다.

David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idKim (50.♡.93.146)
작성일 어제 21:42
8년전 이대 집회에서 처음 나왔던 다만세를 들으면서 뭉클한 느낌이 있었는데, 8년 후 듣는 다만세는 그 백배 이상의 감동을 주네요.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5.15)
작성일 어제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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