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긁개 찾다가 기절할뻔한 엄마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21:14
본문
댓글 13
/ 1 페이지
일리악님의 댓글
등짝스매싱 각오하시고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손주가 일제 치하에 살게하고 싶냐고...근데 이과 출신인듯
RanomA님의 댓글
예전에 신서유기인가...에서 이수근인가...가 정답이 '효자손'인데 '등긁개'라고 해서 나영석이 땡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여시는 아직 오염이 덜 됐나 보네요.
그나저나 여시는 아직 오염이 덜 됐나 보네요.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