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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2024.12.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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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10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2.23 00:23
세상은 넓고 x들도 정말 많군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12.23 00:28
어질어질 하네요 ;;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06.♡.68.202)
작성일 12.23 00:28
가족 아파서 연차 쓴다는데 부서장도 결재한 걸 인사팀장이란 인간이 불러서
야 너는 집이 중요해 회사가 중요해?
라고 했던 일화가 있습니다...
그런 인간이 자기 자식 결혼한다고 전체 공지를 했지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12.23 00:45
이거 실화입니까?
아직도 90년대인가 싶은 정도인데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12.23 00:52
마지막...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사례군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16.♡.174.168)
작성일 12.23 00:53
저만해도 뭐... 졸업후 면접보러다닐때 ㅋㅋㅋ 면접실에서 담배피면서 면접 보시던 할배들 임원들 있었었고 ... 면접때 월급이 지연되는데 괜찮냐 이러질 않나 ㅋㅋㅋ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2.23 01:38
아직도 이런 회사들이 있어요?????
ㄷㄷㄷㄷㄷ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2.♡.64.121)
작성일 12.23 02:08
저는 저정도는 아닌데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상치르고 하루 휴가내고 쉬고 있는데 전화 와서 오후에 1시간만 와주라고 해서 오후에는 정상근무 했는데 반차가 아니라 일차로 그냥 인정하고 반차로 바꾸어주라고 하니깐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4.144)
작성일 12.23 07:00
니만 쉬고 싶냐? 라는 소리도 들었죠.. 내 연차 내가 쓰는데..

니크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작성일 12.23 09:35
ㅋㅋㅋ 이거 보니 학생들 화장실에서 담배 핀다고... 화장실에 CCTV 설치하자고 하던 교감이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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