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투쟁단 함께한 농민회 버스로 같이 퇴근한 사람이 남기는 농민들의 시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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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23 07:39
3,3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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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7:48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11.♡.203.62)
작성일 07:48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07:57
고맙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8:01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08:05
정말로 감사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66.74)
작성일 08:09
그렇게 국민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16
진짜 가장 긴 밤, 그 추위에 오히려 서로를 챙기며 따뜻했던 민심!
감사합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8:24
아이고야 ㅠㅠㅠㅠㅠ

좌악마우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좌악마우천사 (166.♡.99.171)
작성일 08:24
고맙습니다

sinnae님의 댓글

작성자 sinnae (211.♡.181.78)
작성일 08:27
예전엔 농활이라는게 있다 삼촌께 들었지 말입니다. 그때 그 형님들은 뭐하시고 계실지 궁금하다 하시네요...

ㅁ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ㅁㅁ (218.♡.156.171)
작성일 08:40
감사합니다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1.♡.7.211)
작성일 08:56
아침부터 눈에 습기가 차네요. 감사합니다.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1.♡.127.31)
작성일 09:05
글타래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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