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도 졸업 못한 아버지가 데모는 학생이 해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2.23 07:44 3,806 조회 8 댓글 139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한다고 하셨어요 나 밖에 나가서 니들 먹여 살리는데 니들이 데모해야지 내가 어떻게 하냐 하면서 다치지만 마라그러셨네요 남태령에서 집회 하신 분들감사합니다우리 아버지는 예전 **앙 시절 때 보신 분 계실꺼에요 41년 생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추천 139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8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08:01 메모의 내용과 글씨체에서 어떤 인생관으로 살아오신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는군요.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도 겪으셨고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살아오시다가 이제 팔순에 접어드셨는데, 많은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차단 추천 11명 목록보기 메모의 내용과 글씨체에서 어떤 인생관으로 살아오신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는군요.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도 겪으셨고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살아오시다가 이제 팔순에 접어드셨는데, 많은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08:04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3명 목록보기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08:33 훌륭하신 어르신 이시네요. 현재 공무원 모두를 합한 거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신고 차단 추천 3명 목록보기 훌륭하신 어르신 이시네요. 현재 공무원 모두를 합한 거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08:37 @크리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감사합니다 김상디님의 댓글 작성자 김상디 (223.♡.81.252) 작성일 어제 08:41 어르신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그리고 완전 맞는말씀이시네요 ㄷ ㄷ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어르신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그리고 완전 맞는말씀이시네요 ㄷ 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0:53 @김상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감사합니다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어제 08:42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르신께 배워가네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르신께 배워가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0:54 @98765432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감사합니다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08:01 메모의 내용과 글씨체에서 어떤 인생관으로 살아오신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는군요.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도 겪으셨고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살아오시다가 이제 팔순에 접어드셨는데, 많은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차단 추천 11명 목록보기 메모의 내용과 글씨체에서 어떤 인생관으로 살아오신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는군요.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도 겪으셨고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살아오시다가 이제 팔순에 접어드셨는데, 많은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08:04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3명 목록보기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08:33 훌륭하신 어르신 이시네요. 현재 공무원 모두를 합한 거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신고 차단 추천 3명 목록보기 훌륭하신 어르신 이시네요. 현재 공무원 모두를 합한 거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김상디님의 댓글 작성자 김상디 (223.♡.81.252) 작성일 어제 08:41 어르신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그리고 완전 맞는말씀이시네요 ㄷ ㄷ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어르신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그리고 완전 맞는말씀이시네요 ㄷ ㄷ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어제 08:42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르신께 배워가네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르신께 배워가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도 겪으셨고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살아오시다가 이제 팔순에 접어드셨는데, 많은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