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querade (117.♡.2.97)
2024년 12월 23일 AM 08:19 · 수정됨(12:37)
https://www.hangyo.com/mobile/article.html?no=61957
이거 출근길에 듣는데 쇼킹하네요.
당연히 안절부절 못하다 로 알고 았지만..
어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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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절부절’은 그 자체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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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xxx에 "하다" 붙여서 하는게 우리말에 많이 쓰이면서 익숙한..
안절부절 하다는. 부사에 하다 붙어서 잘못된 용법인데...의미상으로는..... 안절부절 못하다 보다는 도리어 맞다니..쇼킹 합니다....
덜덜덜....
라디오의 걸룐은 "예외 규정이 많아서 어렵다 외워라" ㅠㅠ
링크의 주책이다 주책없다....도. 어우야.... 우라말 어려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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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12.23 · 89.♡.101.33
'어쩔 줄 몰라했다' 같은 표현 때문에 부정형으로 쓰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나이드니 맞춤법이 자꾸 섞이고 헷갈립니다 ㅠㅠ -
프프로귀찮러
24.12.23 · 125.♡.74.84
역시 암기 코리아 -
코코파니코피나
24.12.23 · 211.♡.210.215
그냥 외워야 할게 많죠.
몇일(x) - 며칠(o)
역활(x) - 역할(o)
바래(x) - 바라(o) -
뭐뭐다앙
→ 코파니코피나
24.12.23 · 221.♡.169.238
역할은 한자 표기가 役割(역할)이어서 역활이라고 쓰는 거 자체가 틀린 표기이긴 합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718687214_5130CqbD_2c7149d437bf271938de863787e0b0d2ec58ef7f.webp] -
Mmasquerade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4.12.23 · 117.♡.2.97
위 건 들은 ..헷갈릴 지언정....기본 룰 에 대해 예외인건 아니지 않나요?
안절부절하다는 용법에는 어긋나기는 하지만
안절부절 못하다는 ..의미상으로는 반대로 쓰는 상황이라서요. -
코코파니코피나
→ masquerade
24.12.23 · 211.♡.210.215
예외인 경우가 아니긴 합니다만
여기서도 으르신들이 가끔 이렇게 쓰셔서 이 댓글을 보고 외우시라고 썼습니다.
저도 중학교 때 역활이라고 쓰는 선생님한테 배웠습니다. ㅠㅠ -
뚱뚱굴넓적
24.12.23 · 49.♡.212.131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죠 본문글이 살짝 오해할 수도 있게 쓰인듯요 - 도
도롱이
24.12.23 · 106.♡.195.144
칠칠하다.
칠칠치 못하다.
둘이 같은 뜻으로 쓰이죠. 칠칠하다는 원래는 좋은 뜻. -
백백장미
→ 도롱이
24.12.23 · 223.♡.81.220
칠칠하다라기보다는 보통 칠칠맞다라고 쓰지 않나요.
혹시 칠칠맞다도 비표준어인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네요 -
Mmtrz
24.12.23 · 172.♡.52.227
논리적으로 보면
안절부절도 못하다라고 쓰는 것이 맞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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