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이야기를 들어보니 불연듯 반지의제왕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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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92513st 211.♡.196.33
작성일 2024.12.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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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어제 남태령에서 농민들이 지치고 날도 어두워져서, 아 이제 끝인가.. 예전처럼 날이 어두워지면 경찰들이 연행해가는 시나리오인가하고 포기하려할때..

저멀리서 빛의봉을든 광화문 시위대가등장해서 농민들을 보호해주고 각지에서 각종 구호품들이  와서  무사히 서울입성을할수있었다고합니다.


마치 반지의제왕에서 간달프가 백색 마법사로 해뜰때 언덕에서 등장하는 신이생각났습니다,

어렷을때 진짜 멋있게 생각했는데 이게현실일줄이야...


그뒤 나즈굴은 인간남자에게는 죽지않는다는드립치다가 인간여자에게 찔려죽는장면도 나옵니다..


이 정권도 분명 빛의봉을든 인간여자들에 의해 반드시 파면당할것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182.♡.15.69)
작성일 어제 08:54
반지의 제왕이 그리는 절대 권력욕과 민중에 의한 붕괴 서사나 영웅의 탄생, 무속적 판타지 요소들이 모두 우리 현실과 다름이 없죠.
심지어 절대 반지를 몇일 껴보고 자멸하는 제2 제3의 골룸들도 나타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292513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92513st (211.♡.196.33)
작성일 어제 09:00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10:11
저기 남태령(제목)입니다(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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