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관련 글은 사회적으로 악영향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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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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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자체가 수가 많아서 예언 맞는 경우는 거의 무조건 있습니다.
재미로 보라며 관련 글이 공유가 많이 되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돌아다니며 살이 붙어서 무속에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의 정부의 행태가 만들어진 큰 역할을 한거죠.
재미로 퍼온, 쓴 글이 앞으로도 계속 무속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자양분이 될지도 모릅니다.
무속,예언 글 쓰시는 분들은 사회적 악영향 고려하고 쓰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댓글 13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필요 이상으로 과몰입 하는게 문제지,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악영향 까지 고려해가면서 해야 할 말은 아니죠.
그런거 다 따지면 세상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거 다 따지면 세상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신입사원 채용할 때
임원들 옆에 무당 있다는 소리가
제일 웃깁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 채용할 때
임원들 옆에 무당 있다는 소리가
제일 웃깁니다.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저는 이름있는 기업에서 한 부서가 통째로 한 사람한테 신점봤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습니다.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칼몬드님에게 답글
신 점이 아니고.... 정확치는 않고, 설왕 설래하는 이야기인데....
삼성 이병철 당시에 면접에 부산 박도사가 면접관의 한명으로 앉아서.... 지원자와 삼성, 이병철과의 궁합, 인연 등을 살펴 봤다는.... 믿기가 좀 그런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죠.
삼성 이병철 당시에 면접에 부산 박도사가 면접관의 한명으로 앉아서.... 지원자와 삼성, 이병철과의 궁합, 인연 등을 살펴 봤다는.... 믿기가 좀 그런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죠.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아니 삼성 말고 제가 직접들은 이야기가 있다는 말입니다.
자비님도 별로 안믿으시면 무당이 실제로 힘 있는 것 처럼 글 쓰시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자비님도 별로 안믿으시면 무당이 실제로 힘 있는 것 처럼 글 쓰시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칼몬드님에게 답글
제가 뭘 잘못 생각한게 있어야 다시 생각하죠.
고마.... 이대로 살다가 죽을래요,
힘있는 그런 존재도 있더란 이야기이고, 나머진 그다지 믿을게 못된다는 이야기도 되죠.
과학 만능의 시대라고 과학적으로 증명 하지 못하면.... 등등
이런 측면으로 접근하면 끝 없는, 결론이 없는 말 장난에 빠지죠.
고마.... 이대로 살다가 죽을래요,
힘있는 그런 존재도 있더란 이야기이고, 나머진 그다지 믿을게 못된다는 이야기도 되죠.
과학 만능의 시대라고 과학적으로 증명 하지 못하면.... 등등
이런 측면으로 접근하면 끝 없는, 결론이 없는 말 장난에 빠지죠.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과학적 증명까지는 가지도 않아도..
당장 무당이 과거를 정확히 볼 수 있다는 자비님에 대한 제 반론에 답도 못하시잖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당장 무당이 과거를 정확히 볼 수 있다는 자비님에 대한 제 반론에 답도 못하시잖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저는 무당은 아니고 역술가의 추천으로 벤처기업에 취업한 적이 있습니다.
사장의 변덕에 1.5년 시달리다 때려치고 나왔죠. 나온지 반년만에 사장도 잘리더라는..
본업은 본업대로 하고 한달에 2번 사업타당성 보고서를 내야 했죠.
"야~ 이게 좋다던데 좀 알아봐라!" 무한반복이었어요.
월급과 복지가 꿀이긴 했습니다. ㅋㅋ
사장의 변덕에 1.5년 시달리다 때려치고 나왔죠. 나온지 반년만에 사장도 잘리더라는..
본업은 본업대로 하고 한달에 2번 사업타당성 보고서를 내야 했죠.
"야~ 이게 좋다던데 좀 알아봐라!" 무한반복이었어요.
월급과 복지가 꿀이긴 했습니다. ㅋㅋ
자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