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노래듣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걸 가까스로 참았습니다.ㅠㅠ
의
의족소년워트임 (175.♡.81.212)
2024년 12월 23일 AM 09:36 · 수정됨(09:57)
조회 1,128 공감 0
주말 내내
일이 있어
집회도 못나가고
유튜브로만 남태령 사태 보고 있었습니다
123 이후로
잠도 잘 못자고
밤에 벌떡 벌떡 깨고
초조함이 많아졌고 불안이 커졌습니다.
솔직히 겁도 나고 두려움이 많아 졌습니다. 우울감이 많아졌어요.
고사의 큰일 겪으면 머리가 하얗게 센다는 말이 어떤 심정인지도 알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은 절대악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전철 안애서
노래 듣다가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옛날 노래인데 여느 떠나간 사랑에 대한 노래인데
이 Romance가 목숨 바쳐 세운 민주주의같아 너무 슬프고 무섭습니다.
https://youtu.be/-KuBNxS6QIs?si=QSRfSYAptpdQkLD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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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페이스인베이더
24.12.23 · 1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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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기운동화
24.12.23 · 98.♡.211.25
랜디로즈 트리뷰트 앨범에 있는 라이브 버젼 솔로가 더 찡하더라구요. -
Kkosdaq50
→ 전기운동화
24.12.23 · 172.♡.52.224
명반이죠
소싯적에 정말 많이 듣던... -
전전기운동화
→ kosdaq50
24.12.23 · 98.♡.211.25
테입으로 들으셨군요. ㅋㅎ -
원원두콩
24.12.23 · 121.♡.198.152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풍기고 좋네요. -
기기후위기
24.12.23 · 175.♡.225.161
저도 주말 내내 일이 있어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지난주부터 카톡 배경음악을 다만세로 해놓고 있는데
혼자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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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