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광화문 가던 길을 돌려 남태령으로 달려간 한 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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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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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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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IUㅡ님의 댓글
열명의 투사님들 그 시작의 용기에
그저 숙연해집니다.
방구석에서 몸웅크려 골골대던 나약한 나
그저 숙연해집니다.
방구석에서 몸웅크려 골골대던 나약한 나
Stillivng님의 댓글
고맙다는 말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지금은 비극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계역사에 좋은사례 실릴 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상황이 지금은 비극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계역사에 좋은사례 실릴 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그렇게 나도 모르게 민주투사가 되어가는 것이겠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기특 합니다.ㅋㅋㅋㅋ(너무 늙은이 멘트...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기특 합니다.ㅋㅋㅋㅋ(너무 늙은이 멘트...ㅠ)
도미에님의 댓글
어우 정말...
정말이지 새 시대가 오고 있군요.
제가 이 새로운 시대가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게 영광입니다
정말이지 새 시대가 오고 있군요.
제가 이 새로운 시대가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게 영광입니다
럽쭈님의 댓글
멋지다는 건 바로 이런 행동을 하는 이들을 향한 말같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EddyShin님의 댓글
그래도 아직 한 가닥 희망이 있는 건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겠죠. 부디 그 마음 잊지 마시고 어렵지만 한 걸음 씩 뚜벅뚜벅 가 봅시다. ㅠ.ㅠ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