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던 선역이던 분량만 많으면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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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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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분량을 만드는 과정이예요.
악역이던 선역이던 본인분량을 만들면 해당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거죠.
병먹금만으로는 부족할거예요.
가면쓰고 여기저기 끼워넣는 바이럴 전문가들이라서요.
분량을 만들어서 빈공간을 채워 넣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분량에 대한 고민들은 많이 해보셨을테니까 어떻게 분량을 챙겨올것인가?
대중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할것인가? 뭐 이런거 해주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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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BBD님의 댓글의 댓글
@crearity님에게 답글
이 글 뿐 아니라 요새 왜 이리 다들 던으로 통일해서 쓰는지 참 신기하더군요
사실 글 쓴 분이 희귀한 케이스가 아니고,
연기자들 대사 칠 때도 유명인이 인터뷰 할 때도 던던던 하더라고요.
사실 글 쓴 분이 희귀한 케이스가 아니고,
연기자들 대사 칠 때도 유명인이 인터뷰 할 때도 던던던 하더라고요.
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ABCxBBD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심지어 공중파 교양프로에서도 그러더군요.
심지어 공중파 교양프로에서도 그러더군요.
crearity님의 댓글
선택의 상황은 ~든이고, ~던은 과거의 일을 나타냅니다. (~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