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스테이크를 구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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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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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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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Cat님의 댓글
선생님 중간에 과정이 많이 생략된 것 같습니다?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현기증 날 것 같아요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현기증 날 것 같아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CityCat님에게 답글
어... 어떤 과정이죠? ㅋㅋㅋㅋ
고기 절반으로 자르고 올리브유 치덕치덕하고 소금(페루소금), 파슬리가루, 통후추 쳐발쳐발 해서 걍 구웠읍니다
고기 절반으로 자르고 올리브유 치덕치덕하고 소금(페루소금), 파슬리가루, 통후추 쳐발쳐발 해서 걍 구웠읍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네. 제가 먹는 고기 중에서 가장 좋은 고기입니다 ㅋㅋㅋㅋ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리아님에게 답글
저때 샴을 먹을까 와인을 마실까 하다가 그냥 먹은게 아쉽긴 했어요
씨비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저거 타이밍 못 잡으시는 분들은 탐침온도계 써도 못하시더라구요.ㅎ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씨비케이님에게 답글
제가 게으르고 장비 욕심이 없어서… 그냥 몸이 고생하는 타입이네요 ㅋㅋ ㅠ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