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스테이크를 구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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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경삼림 106.♡.11.85
작성일 2024.12.23 10:42
8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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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채끝을 구하게 되어 간만에 해먹어 봤습니다


대충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고기가 좋으니 맛이 기가 막히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0:45
와…두께…ㄷㄷㄷ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1:15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저도 첨에 받아보고 두께보고 헉 했네요 ㅋㅋㅋ

박소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어제 10:46
와 진짜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연말분위기 나네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1:15
@박소희님에게 답글 네 연말이니깐 연말 특식을..

CityCat님의 댓글

작성자 CityCat (211.♡.10.138)
작성일 어제 10:57
선생님 중간에 과정이 많이 생략된 것 같습니다?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현기증 날 것 같아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1:14
@CityCat님에게 답글 어... 어떤 과정이죠? ㅋㅋㅋㅋ
고기 절반으로 자르고 올리브유 치덕치덕하고 소금(페루소금), 파슬리가루, 통후추 쳐발쳐발 해서 걍 구웠읍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1:02
그냥 좋은 채끝이 아닌데요 ㄷㄷㄷㄷ 엄청엄청 좋은 채끝이네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1:15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네. 제가 먹는 고기 중에서 가장 좋은 고기입니다 ㅋㅋㅋㅋ

스타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리아 (61.♡.249.124)
작성일 어제 11:10
흑 와인 땡기네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1:15
@스타리아님에게 답글 저때 샴을 먹을까 와인을 마실까 하다가 그냥 먹은게 아쉽긴 했어요

씨비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씨비케이 (1.♡.28.253)
작성일 어제 11:43
단면보니까 기깔나시는데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12:47
@씨비케이님에게 답글 고기가 팔할쯤 했습니다

씨비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씨비케이 (1.♡.28.253)
작성일 어제 17:27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저거 타이밍 못 잡으시는 분들은 탐침온도계 써도 못하시더라구요.ㅎ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06.♡.11.85)
작성일 어제 17:31
@씨비케이님에게 답글 제가 게으르고 장비 욕심이 없어서… 그냥 몸이 고생하는 타입이네요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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