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 (121.♡.172.57)
2024년 12월 23일 AM 11:36 · 수정됨(12:14)
메인이 미국/캐나다거든요.
미국여행의 전형적인 비수기인 겨울 이라고는 하지만.. 비수기 거의 안타는 하와이도 ㅠㅠ
일단 달러가 올해 9~10월 대비 100원 넘게 오르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미국 물가 자체도 미친듯이 올라간지라 어쩔 수 없죠.
그냥 패스트푸드 세트만 먹어도 1인 2.5~3만원이 나오거든요.
유럽쪽은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가 엄청 떴고,
그 외 지역은 예년만 못한 느낌입니다. 일단, 유럽은 겨울되면 항공권이 엄청싸져서..
그리고, 호주/뉴질랜드는 그나마 선방하고 있네요.
하지만, 저희 주력지역이 ㅠㅠ
그래서 중-단거리 많이 하는 여행사에 물어보니(베트남, 대만, 일본 등),
지금도 엄청 많이 들어오고 바빠서 죽겠다고 하네요. ㅎㅎ
아, 정말 빈익빈부익부군요.
댓글 (11)
- 그
그대의벗
24.12.23 · 121.♡.203.51
환율이 미친듯이 올랐는데 해외여행 가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잘 사나 봐요. -
김김치군
→ 그대의벗 작성자
24.12.23 · 121.♡.172.57
달러가 미친듯이 오르긴 했는데, 다른 화폐들은 오르긴 했어도 달러만큼 체감환율이 오르지 않기는 했어요.ㅠㅠ - B
born2love
→ 그대의벗
24.12.23 · 121.♡.153.129
부자감세 조단위로 해줘서 절세 엄청했거든요. 시중에 돈 뿌린거나 마찬가지죠. 바닥 경제엔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문제죠. -
쩝쩝쩝박사
→ born2love
24.12.23 · 211.♡.192.224
시중 아니고 법인에게 돈 뿌린거지요.
부자감세 = 법인감세입니다. - B
born2love
→ 쩝쩝박사
24.12.23 · 223.♡.192.62
부자감세로 개개인에게도 감세 많이 들어갔습니다. 종부세만 따져도요. -
노노마드5
24.12.23 · 220.♡.235.8
언제나 느끼지만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나도 별일 없이 사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제 주변만해도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거라고... 할 말을 잃었어요...
공동체 연대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죠
그래도 연대하는 우리 시민들이 있으니 그 분들만 보고 같이 갑니다
이번 남태령 대첩으로 개인적으로 연대의 힘을 더욱 믿게 되었어요
댓글 쓰고 보니;;; 좀 뜬금 없는 댓글이 된듯요 ;;; -
김김치군
→ 노마드5 작성자
24.12.23 · 121.♡.172.5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여행사를 하는 입장이라 여행을 가지 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 상황이 혹여나 잘못되면 여행 자체를 못나가게 될수도 있는데 ㅠㅠ
14일에는 저도 나갔었지만, 남태령 때는 와이프가 주말 출근해서 집에서 애보느라 못나간게 참 아쉽습니다.. -
TTyphoon7
24.12.23 · 118.♡.65.113
뉴욕 가서 현대미술관도 구겐하임도 가고, 밤에는 재즈 듣고, 낮에는 센트럴파크에서 광합성하며 책 읽는 신선놀음을 하고 싶은데...
12월에 그러다간 얼어죽겠죠;
그리고, 환율이... 환율이...ㅠㅠ 윤석열 개**! -
김김치군
→ Typhoon7 작성자
24.12.23 · 121.♡.172.57
1월1일 새해 참여해보려고 가는거 아니면 12월에 뉴욕가는거 아닙니다...ㅠㅠ 낮에 센트럴파크에서 책읽다가 동사합니다.. -
TTyphoon7
→ 김치군
24.12.23 · 118.♡.65.113
이리되긴 싫으니 봄날을 기다려야겠네요.
뉴욕의 봄과 서울의 봄을...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995129201_TDXOnuma_fb47d205a852e35e02c9f2f429b3eb6ae0e5d9d2.jpg]
날 풀리고 좋아질 무렵에는 환율도 진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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