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내일모레인데 나라 모양새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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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8.♡.15.91
작성일 2024.12.23 11:39
4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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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맞는건가 싶네요.

그네찡 때는 이렇게 오래가지 않았는데...


댓글 8 / 1 페이지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211.♡.187.21)
작성일 어제 11:42
그네꼬때 3달 집회했슈...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8.♡.15.91)
작성일 어제 11:47
@3분인생님에게 답글 아 그때도 크리스마스에...도 촛불집회 했네요...

3분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3분인생 (211.♡.187.21)
작성일 어제 11:52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네 그네꼬때도 겨우내내 부들부들 떨면서 집회하고 검찰개혁도 부들부들 떨면서 하고 이번에 또....내란당은 추울때만 발광하네요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어제 11:44
계엄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잊혀졌어요. 윤수괴부터 빨리 감방에 넣어야 겠습니다.

Blistex님의 댓글

작성자 Blistex (175.♡.152.10)
작성일 어제 11:49
박근혜때가 훠얼씬 길었죠.. 오히려 지금 사건이 명확하니까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거고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39.♡.3.26)
작성일 어제 11:55
그때는 처음이기도 했고 애매했죠. 지금처럼 명확하지도 않았어요.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177.142)
작성일 어제 12:03
지난 금,토,일 저녁시간대에 동네어귀를 돌아다니다 보니 캐럴도 거의 안들리고 식당,술집도 조용해서 현재의 경기를 진짜 체감했습니다.
백화점에도 가봤는데 방문객들이 많이 줄어든게 보이더군요.
전부 계엄공포로 인해 지갑을 꽁꽁 닫고 있습니다.

돌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고기 (58.♡.249.170)
작성일 어제 12:29
그게 아니라 그걸 계획하고 실행할 준비중인 크리스마스보다 오히려 터뜨려서 위험부담이 없으진 행복한 크리스마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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