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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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남태령에서 국민이 시위를 위해서 트랙터를 끌고왔다고 차벽을 만들고 완전 죽일려고 하는것 이게 어떻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정말 작정하고 국민과 대결을 할려고 공권력을 남용하고 이렇게 이야만 하나요?
어제 현장에서 아무런 과격시위가 발생하지 않았고, 차벽을 해체한 후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한남동 한강진역에 도착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결과를 보면 전혀 문제될 것도 없는 농민들의 항의 시위를 이렇게 공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쳐 나가는 것이 말이 되나요?
국민은 국민의 의무를 준수하고, 나라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게 나라 형성의 가장 근본입니다.
국짐은 아직도 국민을 병신, 개돼지라고 생각하나요?
123사태 이런 이렇게 단순한 것도 판단할 수 없는 국민이라고 보나요?
정말 어제 남태령에서 차벽이 해체된 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행진하고, 한강진역에서 아무 문제 없이 집회를 마무리 되었고 이렇게 국민을 완전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지금의 정권과 국짐당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세상에 어느 나라가 국민을 상대로 이렇 짓을 합니까?
자기의 잘 못도 모르고 오직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이런 짓을 마음대로 벌이는 것이 합당하나요?
정말 이러다 나라 망합니다... 국민이 봉기해서 국짐과 공권력을 갈아 버려야 하는 겁니까?
정말 빨리 이 말도않되는 국면을 정리하고 미래를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이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노마드5님의 댓글
그 추위와 고립을 밤새 온 몸으로 견뎠을 생각에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대왕마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자랑스러운 나라가 빨리 되어야 합니다...
린민무력당구속기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