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 안녕스누피 (112.♡.18.232)

2024년 12월 23일 AM 11:51 · 수정됨(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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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24.12.23 · 175.♡.17.194

    겨울가고 봄이 오면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길게 누운 이 산하는 여윈 몸을 뒤척이네.
    피고 지는 내 얼굴에 터질 듯한 그 입술에
    굵은 비가 몰아치면 혼자 외로이
    끝도 없는 긴 긴밤을 살아가는 나의 산하

    하얀 고개 검은 고개 넘어가는 아리랑 고개
    눈물타령 웃음 타령 이어가는 사랑노래
    피로 지는 내 얼굴에 터질 듯한 그 입술에
    굵은 비가 몰아치면 혼자 외로이
    끝도 없는 긴 긴밤을 살아가는 나의 산하

    저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이 노래도 있더라구요

    암튼 잘 듣고 갑니다
  • 안녕스누피 Lv.1 → 욕처럼남은목숨 작성자

    24.12.23 · 112.♡.18.232

    노찾사 1집이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래서
    투쟁가에 지쳤던 마음에 위로를 주던
    제가 참 좋아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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