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 70페이지 , 북풍 유도와 국회 봉쇄, 체포대상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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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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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국회 봉쇄'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지칭하고 판사 등 일부 대상자는 실명이 기재돼 있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은 손바닥 크기의 60∼70페이지 분량으로, 계엄 관련 내용이 다수 적혔다고 설명했다. 다만 '포고령' 관련 내용은 수첩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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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