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무회의서 '특검법' 안다룰듯…정부 "안건상정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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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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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버블보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블보글 (118.♡.237.189)
작성일 12:18
힘들다니 뭐가 힘들다는건가요? 어디 힘써요??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12:18
지가 선택한거니 빵에 가야죠..뭐...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2:18
요약 : 나 좀 빵에 넣어줭~

펭순이님의 댓글

작성자 펭순이 (118.♡.127.209)
작성일 12:18
탄핵 당하고 큰집으로 가면 되겠네요~...

옐도님의 댓글

작성자 옐도 (58.♡.150.98)
작성일 12:19
이제 끝냅시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2:19
힘드니까 빵에서 쉬시라고 보내드려야죠

jinisop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106.♡.129.154)
작성일 12:20
사요나라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12:20
이제 끝냅시다. 저 인간은 믿을 종자가 못 돼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4.♡.89.155)
작성일 12:21
오늘 아침 노종면 의원 인터뷰 보면서부터 계속 맴돌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끝" - 이승환 (1999)

문을 열어요 일어서는게 머가 그리 더딘가요
꾸물거리다 늦고 말걸요 뭐를 그리 망설이죠

각자 앞에 높인 짐들은 잊지 말고 꼭 챙겨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보길
그동안의 아쉬움들은 그냥 여기 두고서 모른척 해요

추억이 많은 정겨운 그대 잡은 손을 놓아줘요
마냥 그렇게 아쉬워하다 모두 놓치고 말걸요

딱히 갈곳이 없다고 해도 계속 머무를 순 없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GoodBye My love GoodBye My Friends
벗어뒀던 옷을 다시 고쳐입고 빨리 나가줘요
문을 닫을거죠 떠밀려 나가길 바라나요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
그때를 놓쳐서는 안되요 지금 여기까지가 끝이죠

세종로에 근무하시는 한덕수님에게 띄워드려요.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2:22
이유가 뭐죠? 천하태평이고 웃기는 놈들이네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12:23
공포만 하면 되는건데 뭐가 힘들어요?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윤석열 일당의 목소리도 듣는다는 말이니 더더욱 탄핵이 시급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21)
작성일 12:23
이정도면 그냥 안하겠다는 말이죠. 내란동조 하겠다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8.47)
작성일 12:23
그래 너 탄핵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24

미국: (씨익) (스윽)

돌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고기 (58.♡.249.170)
작성일 12:25
전에 박지원 하고 주고 받는거 보니 말년에 감옥행에 딱 좋겠더라구요. 개과천선의 여지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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