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자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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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2024.12.23 13:11
1,8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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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놀아주는 착한 오빠 만난 거 말고

뭐 해준 것도 없는데....


것보다 피로 안풀려서 엄청 자고 싶습니다.

반차 쓰고 퇴근할까 고민중이에요.

댓글 35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164.13)
작성일 13:12
다음번에는 옥장판 사달라는 뜻입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4
@쿨캣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CrazyDream님의 댓글

작성자 CrazyDream (172.♡.95.45)
작성일 13:12
에프터 약속 받으셨군요
날을 잡으시면 됩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4
@CrazyDream님에게 답글 다음엔 제가 한국을 가면 다음이 되는 거겠군요.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3:12
유치원 알아보시죠!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6
@퍼스님에게 답글 너무 멀리 간 이야기 같아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46)
작성일 13:12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또보 닮았다는 얘기입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쟤는 머리 하얘지진 않겠군요.

포니님의 댓글

작성자 포니 (106.♡.11.46)
작성일 13:13
비용은 누가 냈습니까 ㄷㄷㄷ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3
@포니님에게 답글 거의 반반이요.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117.♡.13.67)
작성일 13:13
크리스마스 선물 사달라는 말입니다.

StarLe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arLeo (211.♡.192.151)
작성일 13:13
@Crow님에게 답글 +새해 선물도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8
@StarLeo님에게 답글 어제 사준 굿즈들로 퉁치면 되겠죠.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6
@Crow님에게 답글 어제 해리포터 굿즈 사줬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3:14
전 반대로 ”또 봐요“ 했는데 답이 없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7
@민구니님에게 답글 답이 없는 건 슬프군요. ㅠㅠ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3:16
어머나~~~그건 다음에 만나면 복수하고 말겠다 내가 복수할때까지 살아있어라 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8
@Badman님에게 답글 단련해야 겠군요. (?)

뚱굴넓적님의 댓글

작성자 뚱굴넓적 (49.♡.212.131)
작성일 13:16
see you again 은 그냥 헤어질 때 하는 인사일 뿐이죠. 언제 밥 한번 먹자 같은거죠. 보통은 별 의미를 두지 않는 게 당연한 건데 글쓴 님이 굳이 의미를 찾고 싶어 하시는 걸 보면... 많이 좋아하는 분이시던가 최소한 썸이라도 타고 싶은 분이신가보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18
@뚱굴넓적님에게 답글 그냥 즐겁게 잘 놀아서요. 그래서 호인상인 것이 있습니다.
보통이면 이렇게 나이차이 나는 사람 상대도 안할텐데..

뚱굴넓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뚱굴넓적 (49.♡.212.131)
작성일 13:20
@규링님에게 답글 몇번 더 만나보셔야겠네요. 봄비같이 다가오는 사랑이 좋은 겁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3:18
규링님이 마음이 있으신가 보네요. 그냥 흘려듣지 못하시고 곱씹는다는 건...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21
@콘헤드님에게 답글 어제 오늘 같이 놀고 돌아다니고 하면서 마음이 쪼금 기울었나봅니다.

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75.♡.108.15)
작성일 13:20
요즘 어린이집 예전보다는 좀 널럴해서 잘 골라서 보내세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3:22
@코믹샌즈님에게 답글 것보다 왜 다들 벌써부터 어린이집 이야기부터 하시는 것인가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3:22
두고보자 보다는 좋은말 같습니다. ㄷㄷㄷ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4:19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음... 두고보자보다는 어감은 좋으니 좋은 거겠죠?

만구님의 댓글

작성자 만구 (211.♡.188.112)
작성일 13:26
그래서 한국일정은언제시죠
이후이야기를....빨리...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4:19
@만구님에게 답글 잡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Playonly님의 댓글

작성자 Playonly (106.♡.146.19)
작성일 13:30
최소한 싫지는 않았다는거죠!!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4:20
@Playonly님에게 답글 상대도 싫지 않았다면... 잘 하고 온 거겠죠?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3:42

후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4:20
@BARCAS님에게 답글 후기를 위해 또 만나야되나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4:23
@규링님에게 답글 규링님 마음이 가시는대로 하실 문제지만
사실 마음이 있다면 이유따윈 정말 사소한 문제입니다. ^^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5:05
@BARCAS님에게 답글 지금은 제 맘속 핑계에 후기를 추가할까 말까를 고민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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