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한덕수의 국회에서의 답변은 모두 진심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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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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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사람이 그냥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면서 그냥 잇속이나 챙기는 사람인 줄 생각해서, 이 중차대한 시국에 누가 봐도 저쪽에 붙는 것이 이익이 아니어서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저쪽 인물이었나 봅니다.
돌이켜보면 국회에서 그의 답변들은 모두 윤가넘 강변 일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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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
지들 세상속에 사는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