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태령 가기 전에 엄마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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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4.12.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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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4:24
엄마가 2찍이었군뇽 ㄷㄷㄷ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67.195)
작성일 14:35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농담이라도 참...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들었다면 이리 말씀하실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14:58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혹여 딸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그러시지 ㅇ않았을까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5:07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걱정되서 하는 말이려니 해야죠 뭐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4:26
어제 첫차타고 4호선 남태령역에 첫번째 지하철로 도착.
밤새 긴 추위를 견디고 바톤터치하는 다른 집회 참가자분들과
긴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로 오르내리며 응원하는 그 환호를 들으니
슴가가 웅장해졌었습니다!!!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18.♡.13.240)
작성일 14:28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을 들려주고 싶군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58.♡.255.68)
작성일 14:32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그리고 자식 걱정이 앞선 것이니 정치성향으로 엄마를 예단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14:42
죽은자가 산자를 살리는...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06.♡.196.179)
작성일 14:49
부모 마음은 다 비슷할겁니다
어머님도 감동 받으셨을거구
따님이 자랑스러우셨을 거 같아요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59.♡.192.68)
작성일 17:29
혼자였고 또 함께였다.

자유로운 개인의 연대를 이보다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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