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화장실 청소할때가 그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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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진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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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4:24
본문
말년이 비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시에는 18 18 거리며 청소했겠지만,
그 조차도 그리울 정도로 망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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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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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나는 하바드 출신으로써.. 인권보호가 필요하며.. 중얼중얼
뺨에 흐르는 짠 눈물을 맛보면서 비참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