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태령 가기 전에 엄마가 말씀하셨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3 14:23
본문
댓글 11
/ 1 페이지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의 댓글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농담이라도 참...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들었다면 이리 말씀하실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들었다면 이리 말씀하실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어제 첫차타고 4호선 남태령역에 첫번째 지하철로 도착.
밤새 긴 추위를 견디고 바톤터치하는 다른 집회 참가자분들과
긴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로 오르내리며 응원하는 그 환호를 들으니
슴가가 웅장해졌었습니다!!!
밤새 긴 추위를 견디고 바톤터치하는 다른 집회 참가자분들과
긴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로 오르내리며 응원하는 그 환호를 들으니
슴가가 웅장해졌었습니다!!!
폴리제나님의 댓글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그리고 자식 걱정이 앞선 것이니 정치성향으로 엄마를 예단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식 걱정이 앞선 것이니 정치성향으로 엄마를 예단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