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날 맘에 안 들었던 것 -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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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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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탄핵 가결 이후에 저녁먹고 집에 가려고 돌아가는 길에 김동연의 무리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대오 밖에 있다가 가결 이후 안쪽으로 돌아와 “김동연 만세” 를 수차례 외쳤습니다.
그 길은 조국 전)대표님이 연설 후 대오의 중앙을 거쳐서 가신 다음 빠져나간 그 길입니다.
그날 기분이 제일 나빴던 1이 그것이었습니다.
2는 전기양초와 응원봉을 못 팔아서 얼굴이 침울한 리어카 아저씨…
기재부 수박은 왜 저러는 걸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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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
탄핵 가결인데 김동연 만세를 외치고 있는 인간들은 2찍 꼴통이나 다름없고, 그걸 보면서 김동연이 가만히 있거나 좋아했다면 김동연 수준도 참 알만 하네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할 줄 아는거라고는 그저 쇼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