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날 맘에 안 들었던 것 -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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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122.178
작성일 2024.1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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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탄핵 가결 이후에 저녁먹고 집에 가려고 돌아가는 길에 김동연의 무리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대오 밖에 있다가 가결 이후 안쪽으로 돌아와  “김동연 만세” 를 수차례 외쳤습니다. 


그 길은 조국 전)대표님이 연설 후 대오의 중앙을 거쳐서 가신 다음 빠져나간 그 길입니다. 


그날 기분이 제일 나빴던 1이 그것이었습니다. 

2는 전기양초와 응원봉을 못 팔아서 얼굴이 침울한 리어카 아저씨…


기재부 수박은 왜 저러는 걸까요. 

댓글 4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4:38


할 줄 아는거라고는 그저 쇼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14:48
권력에 기생해서 자신을 띄워주는 인간들만 옆에 있으면 저런 인간이 발생하는법이죠.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112.♡.217.143)
작성일 14:51
김동연이..누구...인가요...ㅎㅎㅎ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5:00
탄핵 가결인데 김동연 만세를 외치고 있는 인간들은 2찍 꼴통이나 다름없고, 그걸 보면서 김동연이 가만히 있거나 좋아했다면 김동연 수준도 참 알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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