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39.♡.204.94)
2024년 12월 23일 PM 02:46 · 수정됨(14:59)
[단독] HID·특전사 출신 여군도 체포조에…선관위 여직원 전담팀인 듯
12·3 내란 실행을 앞두고 정치인 등의 체포·수사를 기획한 ‘노상원 사조직'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할 체포조에 특수훈련을 받은 여성 요원들을 포함시켰다는 증언이 나왔다. 체포할 선관위 직원들의 신상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연행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신체 접촉 논란 등을 피하려고 여성 직원의 체포·제압·연행을 위한 전담팀을 따로 꾸린 것으로 보인다.
23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사정에 밝은 여러 명의 군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정치인과 선관위 직원 체포·조사를 위해 정보사 소속 인원을 중심으로 꾸린 사조직 ‘수사2단’에 여성 요원이 3명 이상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가 지금까지 파악한 여성 요원들은 모두 현역 군인으로 영관급(중령)이 1명, 부사관 2명이다. 선발 기준은 뛰어난 신체활동 능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을 한겨레에 제보한 이는 “체포조에 들어간 여성 요원들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부대나 북파공작에 투입되는 정보사 산하 특수임무대(HID)에서 근무하면서 특공무술 등 각종 신체 제압술을 터득한 전투력이 매우 강한 인원들”이라고 했다.
댓글 (6)
- 블
블루팅
24.12.23 · 118.♡.15.133
진짜 뉴스하나하나가 놀랍네요 -
33분인생
24.12.23 · 211.♡.187.21
어차피 고문하고 죽일 건데 굳이 성별을 따져서 넣었군요
아니면 무속적 음양의 조화를 위한 건가 ㅋㅋ -
55년은너무짧다
24.12.23 · 112.♡.196.192
그 와중에 성별은 따진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
호키포키
24.12.23 · 222.♡.201.206
"수거"라는 표현으로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던 놈들이 그와 중에 신체 접촉 논란을 신경 썼을까요..성고문을 하려 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고
고미
24.12.23 · 39.♡.18.32
미디어에 노출될 해외 여론을 신경쓰니 저런거죠
악당들은 원래 꼼꼼합니다 -
과과객
24.12.23 · 39.♡.204.150
저 여군들은 일반 남성쯤은 가볍게 제압 하는 수준일겁니다. 여직원 체포조라고 보기엔 오버스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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