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댓글부대 영화를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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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12.23 14:58
1,389 조회
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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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의 추천으로 두 달 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다모앙을 하기 전 일반 회원이었을 때는 잘 와닿지 않았을 텐데, 지금은 실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만 특정한 키워드가 나오고 월요일이면 조용하다든지 하는 현상도 몇 번 봤습니다.

앙티티에 올려야 할 내용이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생각나는 영화라서 언급해 봅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5:00
못봤지만 실화일것 같습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요)

불고기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고기사랑해 (220.♡.186.247)
작성일 어제 15:00
내용이 참 후덜덜한 내용이죠 ㄷㄷㄷㄷ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5:00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한 비운의 영화죠ㅠㅠ

bassman님의 댓글

작성자 bassman (106.♡.68.162)
작성일 어제 15:01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내용이죠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118.♡.14.174)
작성일 어제 15:02
샘숭 정규직 영화 죠...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어제 15:06
너무 재밌게 봤는데 정말 그 엔딩은.... ㅜㅜ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어제 15:10
오 안봤는데 한번 봐야 겠네요 ㄷㄷㄷㄷ

StarLeo님의 댓글

작성자 StarLeo (211.♡.196.225)
작성일 어제 15:10
순실전자 얘기였죠.. ㅋ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어제 15:10
최근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최근 가입한 계정의 선동성 짙은 글, 다모앙 개설 초기에 가입한 계정이 이 시기에 나타나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듯한 내용의 글을 쓰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주말 지나면서는 또 특정 세대와 연령대에 대한 갈라치기성 글들이 또 올라왔고요. 그리고 그런 글을 써 올리면 또 거기에 박자를 맞춰 동조하거나 회원들 상대로 시비를 거는 댓글도 눈에 띕니다. 이런 글들이 보이면 회원들도 조심을 해야하는데 뭔가 글 자주 쓰고 흥분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일수록 그런 글들에 취약하더군요. 지금 시기가 커뮤 내부적으로도 매우 조심해야 할 시기라 여겨집니다. 자극적인 글 보고 생각없이 부화뇌동하다가는 큰일날 수도 있다 봅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어제 15:12
상상력을 발휘해서 결말을 시원하게 내줬으면 했던 영화였습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75.♡.228.223)
작성일 어제 15:34
네.
댓글부대는 삼성의 돈으로 처음 키워진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61.230)
작성일 어제 15:37
하이패스부터 딱 그 회사잖아요 ㅎ

희망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누리 (221.♡.137.189)
작성일 어제 15:38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583047.html 대만에서 실제 이루어졌다는 내용이고 들켰네요. 국내에서는 안했을까?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15:39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매우 순화시켜서 나온거라고 봅니다.
현실은 더하죠..

민주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주땡 (118.♡.4.209)
작성일 어제 15:44
도입부 하이패스 조작 건 실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mbc 르포에서 봤던 기억인데 조용히 묻혀버렸죠. 영화보면서 다큐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 (106.♡.10.60)
작성일 어제 16:42
소설원작인데 소설이 10배는 더 재미있었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7.224)
작성일 어제 21:32
소설에 한표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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